이준호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8월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 교수는 예쁜꼬마선충 연구를 통해 찰스 다윈이 제시했던 '종의 확산' 과정을 단일 신경 세포 수준에서 처음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 성과는 지난해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실렸습니다.
이 교수는 예쁜꼬마선충 연구를 통해 찰스 다윈이 제시했던 '종의 확산' 과정을 단일 신경 세포 수준에서 처음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 성과는 지난해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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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과학기술자상’에 이준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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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1 16:28:49
이준호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8월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 교수는 예쁜꼬마선충 연구를 통해 찰스 다윈이 제시했던 '종의 확산' 과정을 단일 신경 세포 수준에서 처음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 성과는 지난해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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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ej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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