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고의 패배’ 한국 등 8명 실격
입력 2012.08.01 (22:10)
수정 2012.08.0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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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2경기에서 고의 패배 논란을 일으킨 선수 8명이 모두 실격처리됐습니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오늘 청문회를 열고 여자복식 조별리그에서 져주기 논란을 빚은 중국의 왕샤올리-유양 조와 우리나라의 정경은 김하나 조, 하정은,김민정조 그리고 인도네시아 선수 2명 등 8명을 모두 실격 처리했습니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오늘 청문회를 열고 여자복식 조별리그에서 져주기 논란을 빚은 중국의 왕샤올리-유양 조와 우리나라의 정경은 김하나 조, 하정은,김민정조 그리고 인도네시아 선수 2명 등 8명을 모두 실격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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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 고의 패배’ 한국 등 8명 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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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1 22:10:41
- 수정2012-08-01 23:06:07

런던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2경기에서 고의 패배 논란을 일으킨 선수 8명이 모두 실격처리됐습니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오늘 청문회를 열고 여자복식 조별리그에서 져주기 논란을 빚은 중국의 왕샤올리-유양 조와 우리나라의 정경은 김하나 조, 하정은,김민정조 그리고 인도네시아 선수 2명 등 8명을 모두 실격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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