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쯤, 대구시 방촌동에 있는 호박밭 웅덩이에서 79살 허모 할머니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허씨가 밭에서 일을 하다가 발을 헛디뎌 2미터 깊이의 웅덩이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허씨가 밭에서 일을 하다가 발을 헛디뎌 2미터 깊이의 웅덩이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밭일 하던 70대 웅덩이에 빠져 숨진 채 발견
-
- 입력 2012-08-06 06:04:09
어제 오후 6시쯤, 대구시 방촌동에 있는 호박밭 웅덩이에서 79살 허모 할머니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허씨가 밭에서 일을 하다가 발을 헛디뎌 2미터 깊이의 웅덩이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신지원 기자 4you@kbs.co.kr
신지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