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영국 런던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을 고발하는 그림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통일운동 단체인 '통일시대 사람들'은 오늘(5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광장에서 탈북화가 강진 씨와 대학생 화가들의 그림과 사진 50여 점을 소개했습니다.
북한 주민과 탈북자들의 인권 상황과 정치범 수용소의 비참한 생활상 등을 보여주는 이번 작품들은 오는 8일까지 전시됩니다.
통일운동 단체인 '통일시대 사람들'은 오늘(5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광장에서 탈북화가 강진 씨와 대학생 화가들의 그림과 사진 50여 점을 소개했습니다.
북한 주민과 탈북자들의 인권 상황과 정치범 수용소의 비참한 생활상 등을 보여주는 이번 작품들은 오는 8일까지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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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런던에서 북한인권 그림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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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6 06:07:59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영국 런던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을 고발하는 그림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통일운동 단체인 '통일시대 사람들'은 오늘(5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광장에서 탈북화가 강진 씨와 대학생 화가들의 그림과 사진 50여 점을 소개했습니다.
북한 주민과 탈북자들의 인권 상황과 정치범 수용소의 비참한 생활상 등을 보여주는 이번 작품들은 오는 8일까지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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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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