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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6 (06:11)

최규진 메달 좌절 ‘이대로 끝…?’ 남자 레슬링 경량급의 기대주 최규진이 6일 영국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5㎏급 3,4위전에서 러시아 선수에게 패해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끝나다니… 남자 레슬링 경량급의 기대주 최규진이 6일 영국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5㎏급 3,4위전에서 러시아 선수에게 패해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제발 좀 뒤집혀라 남자 레슬링 경량급의 기대주 최규진이 6일 영국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5㎏급 3,4위전에서 러시아 선수에게 공격을 하고 있다.

이번엔 꼭 이길꺼야 남자 레슬링 경량급의 기대주 최규진(왼쪽)이 6일 영국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5㎏급 3,4위전에서 러시아 선수에게 공격을 하고 있다.

부상투혼! 남자 레슬링 경량급의 기대주 최규진이 6일 영국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5㎏급 3,4위전에서 러시아 선수에게 공격을 하고 있다.

규진아, 한번 더 힘내자 남자 레슬링 경량급의 기대주 최규진이 6일 영국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5㎏급 3,4위전 러시아 선수와의 경기에서 감독의 작전지시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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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레슬링 경량급의 기대주 최규진이 6일 영국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5㎏급 3,4위전에서 러시아 선수에게 패해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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