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달부터 공무원 374개 반 1,000여 명을 투입해 25개 자치구 전 지역에 대한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단속 대상은 종량제 규격봉투가 아닌 비닐봉지 등에 쓰레기를 담아 배출하는 행위와 재활용품 무단 배출, 대형 쓰레기 미신고 배출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행위 등입니다.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고 1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서울시는 CCTV와 차량용 블랙박스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시민 신고제를 활성화해 건당 최대 50%까지 포상금도 줄 계획입니다.
단속 대상은 종량제 규격봉투가 아닌 비닐봉지 등에 쓰레기를 담아 배출하는 행위와 재활용품 무단 배출, 대형 쓰레기 미신고 배출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행위 등입니다.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고 1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서울시는 CCTV와 차량용 블랙박스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시민 신고제를 활성화해 건당 최대 50%까지 포상금도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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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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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6 11:16:28
서울시는 이달부터 공무원 374개 반 1,000여 명을 투입해 25개 자치구 전 지역에 대한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단속 대상은 종량제 규격봉투가 아닌 비닐봉지 등에 쓰레기를 담아 배출하는 행위와 재활용품 무단 배출, 대형 쓰레기 미신고 배출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행위 등입니다.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고 1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서울시는 CCTV와 차량용 블랙박스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시민 신고제를 활성화해 건당 최대 50%까지 포상금도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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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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