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벨트에의 중이온 가속기 구축을 위해 미국 페르미가속기연구소 내에 한-미 가속기협력센터가 설치, 운영하게 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2017년까지 약 4천억 원을 투입해 만드는 중이온가속기의 기술 협력을 위해 미국에 연구센터를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협력센터에 매년 10여 명의 석·박사급 인력을 파견해 가속기 구축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고 이휘소 박사가 재직하기도 한 미국 페르미가속기연구소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양성자가속기인 '테바트론'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2017년까지 약 4천억 원을 투입해 만드는 중이온가속기의 기술 협력을 위해 미국에 연구센터를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협력센터에 매년 10여 명의 석·박사급 인력을 파견해 가속기 구축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고 이휘소 박사가 재직하기도 한 미국 페르미가속기연구소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양성자가속기인 '테바트론'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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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이온가속기 위한 한-미 가속기협력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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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6 16:44:29
과학벨트에의 중이온 가속기 구축을 위해 미국 페르미가속기연구소 내에 한-미 가속기협력센터가 설치, 운영하게 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2017년까지 약 4천억 원을 투입해 만드는 중이온가속기의 기술 협력을 위해 미국에 연구센터를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협력센터에 매년 10여 명의 석·박사급 인력을 파견해 가속기 구축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고 이휘소 박사가 재직하기도 한 미국 페르미가속기연구소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양성자가속기인 '테바트론'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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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ej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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