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는 7일 밤 10시부터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 특설 무대에서 런던올림픽 핸드볼 '국민 응원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국민 응원전은 8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코퍼 복스에서 열리는 한국과 러시아의 여자핸드볼 8강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이날 300인치 대형 LED 모니터를 통해 경기를 중계하며 응원전 외에도 최신 영화 상영,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와 티셔츠, 음료, 다과를 준비했다.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7일 밤 10시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4강에 오를 경우 경기 시간에 맞춰 결승 진출 기원 국민 응원전도 펼쳐진다.
이날 국민 응원전은 8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코퍼 복스에서 열리는 한국과 러시아의 여자핸드볼 8강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이날 300인치 대형 LED 모니터를 통해 경기를 중계하며 응원전 외에도 최신 영화 상영,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와 티셔츠, 음료, 다과를 준비했다.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7일 밤 10시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4강에 오를 경우 경기 시간에 맞춰 결승 진출 기원 국민 응원전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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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밤 女 핸드볼 ‘국민 응원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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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6 19:10:43
대한핸드볼협회는 7일 밤 10시부터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 특설 무대에서 런던올림픽 핸드볼 '국민 응원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국민 응원전은 8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코퍼 복스에서 열리는 한국과 러시아의 여자핸드볼 8강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이날 300인치 대형 LED 모니터를 통해 경기를 중계하며 응원전 외에도 최신 영화 상영,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와 티셔츠, 음료, 다과를 준비했다.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7일 밤 10시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4강에 오를 경우 경기 시간에 맞춰 결승 진출 기원 국민 응원전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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