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한민국 국제음악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나흘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립니다.
올해 30번째를 맞는 이번 음악제는 '클래식, 세계를 빛내다.'라는 주제로 소프라노 임선혜, 피아니스트 손열음 등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우리 음악인들이 풍성한 연주를 펼칩니다.
개막일엔 합창페스티벌이 선보이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지휘자 김대진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이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을 연주합니다.
올해 30번째를 맞는 이번 음악제는 '클래식, 세계를 빛내다.'라는 주제로 소프라노 임선혜, 피아니스트 손열음 등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우리 음악인들이 풍성한 연주를 펼칩니다.
개막일엔 합창페스티벌이 선보이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지휘자 김대진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이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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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오는 10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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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7 11:25:37
2012 대한민국 국제음악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나흘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립니다.
올해 30번째를 맞는 이번 음악제는 '클래식, 세계를 빛내다.'라는 주제로 소프라노 임선혜, 피아니스트 손열음 등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우리 음악인들이 풍성한 연주를 펼칩니다.
개막일엔 합창페스티벌이 선보이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지휘자 김대진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이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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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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