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런던올림픽 체조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양학선 선수와 사격에서 은메달을 딴 김종현 선수에게 축하 서한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학선 선수가 한국 체조의 역사를 새로 썼다며 무엇보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고난이도의 기술로 우승했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김종현 선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한 발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어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줬다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학선 선수가 한국 체조의 역사를 새로 썼다며 무엇보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고난이도의 기술로 우승했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김종현 선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한 발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어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줬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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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양학선·김종현 선수에게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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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7 15:59:04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런던올림픽 체조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양학선 선수와 사격에서 은메달을 딴 김종현 선수에게 축하 서한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학선 선수가 한국 체조의 역사를 새로 썼다며 무엇보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고난이도의 기술로 우승했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김종현 선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한 발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어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줬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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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기자 kbs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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