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찜질방에서 무면허로 부항 시술을 한 혐의로 46살 전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주부 전모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돈암동의 한 찜질방에서, 한의사 면허가 있어야 할 수 있는 부항 시술을 손님들에게 해주며 3백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부 전모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돈암동의 한 찜질방에서, 한의사 면허가 있어야 할 수 있는 부항 시술을 손님들에게 해주며 3백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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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질방서 ‘무면허 부항’ 시술 주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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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7 16:52:44
서울 성북경찰서는 찜질방에서 무면허로 부항 시술을 한 혐의로 46살 전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주부 전모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돈암동의 한 찜질방에서, 한의사 면허가 있어야 할 수 있는 부항 시술을 손님들에게 해주며 3백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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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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