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2개 지역 대형마트 휴일영업 추가 재개
입력 2012.08.07 (19:36)
수정 2012.08.0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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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개 지역의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이 이번주 일요일부터 추가로 정상 영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역별로 부면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영등포구 등 6개 구와 부산의 13개 구와 군, 전남 순천과 광양, 나주 등입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영업시간 제한 처분을 정지해달라며, 해당 지역 대형유통업체들이 법원에 낸 가처분신청이 최근 잇따라 받아들여졌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지역의 대형마트 등은 이번주 일요일인 오는 12일부터 영업 재개가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부산지역은 전 자치구에서 일요일 영업제한이 풀리게됐습니다.
지역별로 부면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영등포구 등 6개 구와 부산의 13개 구와 군, 전남 순천과 광양, 나주 등입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영업시간 제한 처분을 정지해달라며, 해당 지역 대형유통업체들이 법원에 낸 가처분신청이 최근 잇따라 받아들여졌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지역의 대형마트 등은 이번주 일요일인 오는 12일부터 영업 재개가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부산지역은 전 자치구에서 일요일 영업제한이 풀리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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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22개 지역 대형마트 휴일영업 추가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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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7 19:36:26
- 수정2012-08-07 19:43:35
전국 22개 지역의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이 이번주 일요일부터 추가로 정상 영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역별로 부면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영등포구 등 6개 구와 부산의 13개 구와 군, 전남 순천과 광양, 나주 등입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영업시간 제한 처분을 정지해달라며, 해당 지역 대형유통업체들이 법원에 낸 가처분신청이 최근 잇따라 받아들여졌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지역의 대형마트 등은 이번주 일요일인 오는 12일부터 영업 재개가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부산지역은 전 자치구에서 일요일 영업제한이 풀리게됐습니다.
지역별로 부면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영등포구 등 6개 구와 부산의 13개 구와 군, 전남 순천과 광양, 나주 등입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영업시간 제한 처분을 정지해달라며, 해당 지역 대형유통업체들이 법원에 낸 가처분신청이 최근 잇따라 받아들여졌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지역의 대형마트 등은 이번주 일요일인 오는 12일부터 영업 재개가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부산지역은 전 자치구에서 일요일 영업제한이 풀리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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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im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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