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용섭 정책위 의장은 내년도 예산안의 정상 처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이달 안에 결산 심사를 마쳐야 한다며 새누리당에 조속히 국회를 정상화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이용섭 정책위 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야 합의로 통과시킨 국회 선진화법에 따라 예산안 심사를 11월 안에 마치고, 국정감사와 상임위 법률안 심사 등 정기국회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서는 결산 심사를 빨리 마쳐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이용섭 의장은 이어 결산 국회를 통해 이명박 정부 재정 정책의 폐해를 규명하고 특수활동비와 홍보비 등의 불투명한 예산 집행 등을 꼼꼼히 따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용섭 정책위 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야 합의로 통과시킨 국회 선진화법에 따라 예산안 심사를 11월 안에 마치고, 국정감사와 상임위 법률안 심사 등 정기국회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서는 결산 심사를 빨리 마쳐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이용섭 의장은 이어 결산 국회를 통해 이명박 정부 재정 정책의 폐해를 규명하고 특수활동비와 홍보비 등의 불투명한 예산 집행 등을 꼼꼼히 따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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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결산 심사 위해 국회 정상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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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16 14:01:09
민주통합당 이용섭 정책위 의장은 내년도 예산안의 정상 처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이달 안에 결산 심사를 마쳐야 한다며 새누리당에 조속히 국회를 정상화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이용섭 정책위 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야 합의로 통과시킨 국회 선진화법에 따라 예산안 심사를 11월 안에 마치고, 국정감사와 상임위 법률안 심사 등 정기국회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서는 결산 심사를 빨리 마쳐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이용섭 의장은 이어 결산 국회를 통해 이명박 정부 재정 정책의 폐해를 규명하고 특수활동비와 홍보비 등의 불투명한 예산 집행 등을 꼼꼼히 따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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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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