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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되고 싶은 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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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16 14:45:43

16일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 2층에 휴머노이드 로봇 '키보'와 '휴보'를 전시하는 '꿈이로봇관'이 문을 열어, 키보가 눈물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개발한 '키보'는 웃고, 울고, 찡그리는 표정을 지을 수 있고 상대의 얼굴, 위치, 음성 등을 감지할 수 있는 인식 장치를 탑재하고 있어 원활하게 인간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16일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 2층에 휴머노이드 로봇 '키보'와 '휴보'를 전시하는 '꿈이로봇관'이 문을 열어, 키보가 눈물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개발한 '키보'는 웃고, 울고, 찡그리는 표정을 지을 수 있고 상대의 얼굴, 위치, 음성 등을 감지할 수 있는 인식 장치를 탑재하고 있어 원활하게 인간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16일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 2층에 휴머노이드 로봇 '키보'와 '휴보'를 전시하는 '꿈이로봇관'이 문을 열어, 키보가 눈물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개발한 '키보'는 웃고, 울고, 찡그리는 표정을 지을 수 있고 상대의 얼굴, 위치, 음성 등을 감지할 수 있는 인식 장치를 탑재하고 있어 원활하게 인간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16일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 2층에 휴머노이드 로봇 '키보'와 '휴보'를 전시하는 '꿈이로봇관'이 문을 열어, 키보가 눈물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개발한 '키보'는 웃고, 울고, 찡그리는 표정을 지을 수 있고 상대의 얼굴, 위치, 음성 등을 감지할 수 있는 인식 장치를 탑재하고 있어 원활하게 인간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16일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 2층에 휴머노이드 로봇 '키보'와 '휴보'를 전시하는 '꿈이로봇관'이 문을 열어, 키보가 눈물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개발한 '키보'는 웃고, 울고, 찡그리는 표정을 지을 수 있고 상대의 얼굴, 위치, 음성 등을 감지할 수 있는 인식 장치를 탑재하고 있어 원활하게 인간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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