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MVP 언니 ‘배구 사랑해줘’

입력 2012.08.18 (17:13)
‘올림픽 스타 김연경 언니 반가워요’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수원컵 프로배구 개막전 전,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 12명이 모두 참석한 이날 팬사인회에는 700여 명의 팬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사진 : 한국배구연맹]
올림픽 4강 여자배구 파이팅!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수원컵 프로배구 개막전 전,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 12명이 사인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한국배구연맹]
배구 국가대표, 사인볼 준비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수원컵 프로배구 개막전 전,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 12명이 배구공에 사인을 하고 있다.[사진 : 한국배구연맹]
올림픽 배구 MVP의 미소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수원컵 프로배구 개막전 전,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웃고 있다.[사진 : 한국배구연맹]
배구 컵대회 개막!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가 개막했다.[사진 : 한국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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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MVP 언니 ‘배구 사랑해줘’
    • 입력 2012-08-18 17: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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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수원컵 프로배구 개막전 전,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 12명이 모두 참석한 이날 팬사인회에는 700여 명의 팬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사진 : 한국배구연맹]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수원컵 프로배구 개막전 전,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 12명이 모두 참석한 이날 팬사인회에는 700여 명의 팬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사진 : 한국배구연맹]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수원컵 프로배구 개막전 전,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 12명이 모두 참석한 이날 팬사인회에는 700여 명의 팬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사진 : 한국배구연맹]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수원컵 프로배구 개막전 전,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 12명이 모두 참석한 이날 팬사인회에는 700여 명의 팬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사진 : 한국배구연맹]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수원컵 프로배구 개막전 전,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 12명이 모두 참석한 이날 팬사인회에는 700여 명의 팬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사진 : 한국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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