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 첫 우승! ‘엄마 보니 눈물이 왈칵’

입력 2012.08.19 (19:50)
생애 첫 우승에 눈물이 왈칵!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2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후 모친과 포옹하고 있다. << KLPGA 제공>>
생애 첫 우승! 물벼락 쯤이야~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2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KLPGA 제공>>
너무 기뻐요!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2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생애 첫 우승의 소감을 밝히고 있다. << KLPGA 제공>>
호쾌한 드라이브샷!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2에서 17번홀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KLPGA 제공>>
어디보자~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2에서 17번홀 세컨샷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KLPGA 제공>>
버디 잡은 양제윤 ‘감이 좋다!’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2에서 15번홀 버디를 잡은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KLPGA 제공>>
모래바람 일으키며~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2에서 13번홀 벙커샷을 하고 있다. << KLPGA 제공>>
제가 우승했어요!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2(총상금 6억원)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후 우승 트로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LPGA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감격 첫 우승! ‘엄마 보니 눈물이 왈칵’
    • 입력 2012-08-19 19:50:43
    포토뉴스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2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후 모친과 포옹하고 있다. << KLPGA 제공>>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2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후 모친과 포옹하고 있다. << KLPGA 제공>>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2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후 모친과 포옹하고 있다. << KLPGA 제공>>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2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후 모친과 포옹하고 있다. << KLPGA 제공>>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2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후 모친과 포옹하고 있다. << KLPGA 제공>>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2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후 모친과 포옹하고 있다. << KLPGA 제공>>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2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후 모친과 포옹하고 있다. << KLPGA 제공>>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2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후 모친과 포옹하고 있다. << KLPGA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