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중앙분리대 충돌 잇따라…1명 사망·2명 부상

입력 2012.08.21 (05:55) 수정 2012.08.2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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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수도권에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시쯤 경기도 안양시 외곽순환도로 수암터널 부근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자 40살 전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젯밤 8시 50분쯤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목골IC 부근 편도 2차선 국도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자 51살 최모 씨가 숨졌습니다.

또 어제 오후 6시 20분쯤 경기도 과천-봉담간 고속도로 서수원 나들목 부근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자 50살 우 모씨가 병원에 옮겨졌고 일대 도로가 30여 분 동안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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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길 중앙분리대 충돌 잇따라…1명 사망·2명 부상
    • 입력 2012-08-21 05:55:42
    • 수정2012-08-21 07:16:02
    사회
밤사이 수도권에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시쯤 경기도 안양시 외곽순환도로 수암터널 부근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자 40살 전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젯밤 8시 50분쯤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목골IC 부근 편도 2차선 국도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자 51살 최모 씨가 숨졌습니다. 또 어제 오후 6시 20분쯤 경기도 과천-봉담간 고속도로 서수원 나들목 부근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자 50살 우 모씨가 병원에 옮겨졌고 일대 도로가 30여 분 동안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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