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 유통업체 70% “매출 작년대비 감소”

입력 2012.08.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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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 유통업체 10곳 가운데 7곳 이상은 올해 점포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500개 중소·중견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경영 실태와 성장 전망'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올해 예상 매출액을 묻는 질문에 74%가 '감소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비슷하다'는 14%, '증가'는 12%였습니다.

규모별로 보면 종업원수 4명 이하의 소상공인은 82.6%, 200명 이상 중견기업은 68.2%가 매출 감소를 예상했습니다.

매출 감소를 예상한 기업들은 66.4%가 그 이유로 '소비심리 위축'을 꼽았고 '물가 상승에 따른 실질소득 감소', '동일 소매업태간 경쟁' 등을 차례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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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중견 유통업체 70% “매출 작년대비 감소”
    • 입력 2012-08-21 11:41:27
    경제
중소·중견 유통업체 10곳 가운데 7곳 이상은 올해 점포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500개 중소·중견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경영 실태와 성장 전망'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올해 예상 매출액을 묻는 질문에 74%가 '감소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비슷하다'는 14%, '증가'는 12%였습니다. 규모별로 보면 종업원수 4명 이하의 소상공인은 82.6%, 200명 이상 중견기업은 68.2%가 매출 감소를 예상했습니다. 매출 감소를 예상한 기업들은 66.4%가 그 이유로 '소비심리 위축'을 꼽았고 '물가 상승에 따른 실질소득 감소', '동일 소매업태간 경쟁' 등을 차례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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