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에 생긴 ‘쓰레기섬’

입력 2012.08.21 (13:15)
대청호에 생긴 ‘쓰레기섬’ 지난 12일부터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대전ㆍ충청도민의 식수원인 대청호에 4천㎥의 쓰레기가 떼밀려 들어왔다.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앞 대청호에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모아놓은 쓰레기 더미가 거대한 섬을 이뤘다.
쓰레기장으로 변한 대청호 지난 12일부터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대전ㆍ충청도민의 식수원인 대청호에 4천㎥의 쓰레기가 떼밀려 들어왔다.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앞 대청호가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거대한 쓰레기장 된 대청호 지난 12일부터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대전ㆍ충청도민의 식수원인 대청호에 4천㎥의 쓰레기가 떼밀려 들어왔다.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앞 대청호가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호우쓰레기로 몸살 앓는 대청호 지난 12일부터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대전ㆍ충청도민의 식수원인 대청호가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앞 대청호에 설치한 펜스주변에 쓰레기 더미가 걸려 있다.
쓰레기장으로 변한 대청호 지난 12일부터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대전ㆍ충청도민의 식수원인 대청호에 4천㎥의 쓰레기가 유입됐다.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앞 대청호가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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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청호에 생긴 ‘쓰레기섬’
    • 입력 2012-08-21 13: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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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대전ㆍ충청도민의 식수원인 대청호에 4천㎥의 쓰레기가 떼밀려 들어왔다.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앞 대청호에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모아놓은 쓰레기 더미가 거대한 섬을 이뤘다.

지난 12일부터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대전ㆍ충청도민의 식수원인 대청호에 4천㎥의 쓰레기가 떼밀려 들어왔다.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앞 대청호에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모아놓은 쓰레기 더미가 거대한 섬을 이뤘다.

지난 12일부터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대전ㆍ충청도민의 식수원인 대청호에 4천㎥의 쓰레기가 떼밀려 들어왔다.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앞 대청호에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모아놓은 쓰레기 더미가 거대한 섬을 이뤘다.

지난 12일부터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대전ㆍ충청도민의 식수원인 대청호에 4천㎥의 쓰레기가 떼밀려 들어왔다.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앞 대청호에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모아놓은 쓰레기 더미가 거대한 섬을 이뤘다.

지난 12일부터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대전ㆍ충청도민의 식수원인 대청호에 4천㎥의 쓰레기가 떼밀려 들어왔다.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앞 대청호에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모아놓은 쓰레기 더미가 거대한 섬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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