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양궁 대표 선수들이 축하 행사에서 런던 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만끽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바로 대회에 나서는 등 정상을 지키기 위해 다시 활시위를 당깁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사상 첫 남자 개인전 우승 등 금메달 세개와 동메달 한개를 따낸 양궁 국가대표팀.
양궁인들이 함께 한 환영 행사에서 그 때의 감동과 환희를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인터뷰> 기보배 선수
<인터뷰> 오진혁 선수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땀과 노력의 결실로 총 16억 원의 포상금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달콤한 휴식은 여기까집니다.
메달리스트 대부분이 모레 시작되는 회장기 대회에 출전해 다시 시위를 당깁니다.
메달리스트의 자존심,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오래 쉴 수가 없습니다.
<인터뷰> 이성진 선수
<인터뷰> 임동현 선수
기보배와 임동현 등은 다음달 세계 양궁 왕중왕전인 월드컵 파이널에도 출전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양궁 대표 선수들이 축하 행사에서 런던 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만끽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바로 대회에 나서는 등 정상을 지키기 위해 다시 활시위를 당깁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사상 첫 남자 개인전 우승 등 금메달 세개와 동메달 한개를 따낸 양궁 국가대표팀.
양궁인들이 함께 한 환영 행사에서 그 때의 감동과 환희를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인터뷰> 기보배 선수
<인터뷰> 오진혁 선수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땀과 노력의 결실로 총 16억 원의 포상금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달콤한 휴식은 여기까집니다.
메달리스트 대부분이 모레 시작되는 회장기 대회에 출전해 다시 시위를 당깁니다.
메달리스트의 자존심,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오래 쉴 수가 없습니다.
<인터뷰> 이성진 선수
<인터뷰> 임동현 선수
기보배와 임동현 등은 다음달 세계 양궁 왕중왕전인 월드컵 파이널에도 출전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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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대표, 잠깐의 자축 ‘바로 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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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22 22:04:44
<앵커 멘트>
양궁 대표 선수들이 축하 행사에서 런던 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만끽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바로 대회에 나서는 등 정상을 지키기 위해 다시 활시위를 당깁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사상 첫 남자 개인전 우승 등 금메달 세개와 동메달 한개를 따낸 양궁 국가대표팀.
양궁인들이 함께 한 환영 행사에서 그 때의 감동과 환희를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인터뷰> 기보배 선수
<인터뷰> 오진혁 선수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땀과 노력의 결실로 총 16억 원의 포상금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달콤한 휴식은 여기까집니다.
메달리스트 대부분이 모레 시작되는 회장기 대회에 출전해 다시 시위를 당깁니다.
메달리스트의 자존심,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오래 쉴 수가 없습니다.
<인터뷰> 이성진 선수
<인터뷰> 임동현 선수
기보배와 임동현 등은 다음달 세계 양궁 왕중왕전인 월드컵 파이널에도 출전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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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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