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대호, 2안타 3타점! 승리 견인

입력 2012.08.22 (22:04) 수정 2012.08.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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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3타점 2루타를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리포트>



이대호는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리며 타점 부문 선두를 이어갔습니다.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는 시애틀과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고의 패배’ 선수·지도자 징계 완화



대한배드민턴협회는 런던올림픽에서 고의 패배로 물의를 일으킨 선수 4명에 대해 자격정지 1년과 국내·외 대회 출전정지 6개월을

확정했습니다.



성한국 감독과 김문수 코치는 4년간 국가대표 지도자 자격정지 처분이 확정됐습니다.



도로공사, 조 1위로 수원컵 4강 진출



수원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여자부의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3대 2로 물리치고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



남자부의 LIG는 대한항공을 꺾고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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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이대호, 2안타 3타점! 승리 견인
    • 입력 2012-08-22 22:04:46
    • 수정2012-08-22 22:05:28
    뉴스 9
<앵커 멘트>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3타점 2루타를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리포트>

이대호는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리며 타점 부문 선두를 이어갔습니다.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는 시애틀과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고의 패배’ 선수·지도자 징계 완화

대한배드민턴협회는 런던올림픽에서 고의 패배로 물의를 일으킨 선수 4명에 대해 자격정지 1년과 국내·외 대회 출전정지 6개월을
확정했습니다.

성한국 감독과 김문수 코치는 4년간 국가대표 지도자 자격정지 처분이 확정됐습니다.

도로공사, 조 1위로 수원컵 4강 진출

수원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여자부의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3대 2로 물리치고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

남자부의 LIG는 대한항공을 꺾고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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