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런던올림픽 여자핸드볼에서 대표팀의 기둥으로 떠오른 류은희와 조효비가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하며 이제 국내 리그에서 다시 뜁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림픽 이후 고작 5일 쉬고 소속팀 훈련을 시작한 류은희와 조효비.
먼 거리의 농구 골대에 공을 넣을 정도로 감각은 살아있습니다.
메달을 따지못한 아쉬움은 크지만, 올림픽에 첫 출전한 두 선수의 활약은 큰 성과로 남았습니다.
득점랭킹 3위에 오른 류은희는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조효비는 빠른 스피드로 유럽 팀에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류은희(인천시 체육회) : "유럽 선수들을 상대로 신체적 능력이라든지 이런게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 얻었다."
두 선수 모두 아직 20대 초반의 나이, 모레 개막하는 코리아리그 후반기 레이스에서 대표팀 동료들과 맞대결하며 미래를 위한 경쟁력 키우기에 나섭니다.
<인터뷰> 조효비(인천시 체육회) : "팀에서 훈련하면서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기때문에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
세대교체 선수들의 기량이 절정에 오를 4년 뒤 올림픽을 향해 여자핸드볼은 다시 출발선에 섭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런던올림픽 여자핸드볼에서 대표팀의 기둥으로 떠오른 류은희와 조효비가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하며 이제 국내 리그에서 다시 뜁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림픽 이후 고작 5일 쉬고 소속팀 훈련을 시작한 류은희와 조효비.
먼 거리의 농구 골대에 공을 넣을 정도로 감각은 살아있습니다.
메달을 따지못한 아쉬움은 크지만, 올림픽에 첫 출전한 두 선수의 활약은 큰 성과로 남았습니다.
득점랭킹 3위에 오른 류은희는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조효비는 빠른 스피드로 유럽 팀에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류은희(인천시 체육회) : "유럽 선수들을 상대로 신체적 능력이라든지 이런게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 얻었다."
두 선수 모두 아직 20대 초반의 나이, 모레 개막하는 코리아리그 후반기 레이스에서 대표팀 동료들과 맞대결하며 미래를 위한 경쟁력 키우기에 나섭니다.
<인터뷰> 조효비(인천시 체육회) : "팀에서 훈련하면서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기때문에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
세대교체 선수들의 기량이 절정에 오를 4년 뒤 올림픽을 향해 여자핸드볼은 다시 출발선에 섭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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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은희·조효비 ‘여자핸드볼의 미래’
-
- 입력 2012-08-25 21:57:23
<앵커 멘트>
런던올림픽 여자핸드볼에서 대표팀의 기둥으로 떠오른 류은희와 조효비가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하며 이제 국내 리그에서 다시 뜁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림픽 이후 고작 5일 쉬고 소속팀 훈련을 시작한 류은희와 조효비.
먼 거리의 농구 골대에 공을 넣을 정도로 감각은 살아있습니다.
메달을 따지못한 아쉬움은 크지만, 올림픽에 첫 출전한 두 선수의 활약은 큰 성과로 남았습니다.
득점랭킹 3위에 오른 류은희는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조효비는 빠른 스피드로 유럽 팀에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류은희(인천시 체육회) : "유럽 선수들을 상대로 신체적 능력이라든지 이런게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 얻었다."
두 선수 모두 아직 20대 초반의 나이, 모레 개막하는 코리아리그 후반기 레이스에서 대표팀 동료들과 맞대결하며 미래를 위한 경쟁력 키우기에 나섭니다.
<인터뷰> 조효비(인천시 체육회) : "팀에서 훈련하면서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기때문에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
세대교체 선수들의 기량이 절정에 오를 4년 뒤 올림픽을 향해 여자핸드볼은 다시 출발선에 섭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런던올림픽 여자핸드볼에서 대표팀의 기둥으로 떠오른 류은희와 조효비가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하며 이제 국내 리그에서 다시 뜁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림픽 이후 고작 5일 쉬고 소속팀 훈련을 시작한 류은희와 조효비.
먼 거리의 농구 골대에 공을 넣을 정도로 감각은 살아있습니다.
메달을 따지못한 아쉬움은 크지만, 올림픽에 첫 출전한 두 선수의 활약은 큰 성과로 남았습니다.
득점랭킹 3위에 오른 류은희는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조효비는 빠른 스피드로 유럽 팀에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류은희(인천시 체육회) : "유럽 선수들을 상대로 신체적 능력이라든지 이런게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 얻었다."
두 선수 모두 아직 20대 초반의 나이, 모레 개막하는 코리아리그 후반기 레이스에서 대표팀 동료들과 맞대결하며 미래를 위한 경쟁력 키우기에 나섭니다.
<인터뷰> 조효비(인천시 체육회) : "팀에서 훈련하면서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기때문에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
세대교체 선수들의 기량이 절정에 오를 4년 뒤 올림픽을 향해 여자핸드볼은 다시 출발선에 섭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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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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