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파트서 부자 흉기에 찔려 숨져

입력 2012.08.2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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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저녁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아버지와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3시간 동안 정전이 계속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

어제 오후 6시 반쯤 이 아파트에 사는 81살 서 모 씨와 서 씨의 56살 아들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서 씨의 셋째 아들을 유력한 용의자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씨의 셋째 아들은 정신 질환으로 몇 년째 약물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승용차 차체가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서울 새문안로에서 30살 이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부산 용호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대규모 정전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천 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3시간 동안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자체 전기 시설에 문제가 생겨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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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아파트서 부자 흉기에 찔려 숨져
    • 입력 2012-08-26 07:40:05
    일요뉴스타임
<앵커 멘트> 어제 저녁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아버지와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3시간 동안 정전이 계속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 어제 오후 6시 반쯤 이 아파트에 사는 81살 서 모 씨와 서 씨의 56살 아들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서 씨의 셋째 아들을 유력한 용의자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씨의 셋째 아들은 정신 질환으로 몇 년째 약물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승용차 차체가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서울 새문안로에서 30살 이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부산 용호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대규모 정전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천 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3시간 동안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자체 전기 시설에 문제가 생겨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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