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채금 중국인 41명, 가나서 체포

입력 2012.08.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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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에서 불법으로 금을 채굴하던 중국인 41명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고 주가나 중국대사관이 밝혔습니다.

신화망 등 중국 매체들은 불법 채금 행위에 대한 가나 정부의 집중단속 과정에서 취업비자나 체류허가증이 없는 중국인들이 불법 금광에서 일하다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중국기업들은 가나를 비롯한 아프리카 각지에서 에너지나 원자재 등의 개발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중국기업이 불법적인 수단까지 동원하면서 현지인과 마찰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대사관은 가나 현지에서 활동하는 중국기업들이 불이익을 받거나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가나 측과 긴밀히 협력해 사후처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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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채금 중국인 41명, 가나서 체포
    • 입력 2012-08-26 17:28:25
    국제
가나에서 불법으로 금을 채굴하던 중국인 41명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고 주가나 중국대사관이 밝혔습니다. 신화망 등 중국 매체들은 불법 채금 행위에 대한 가나 정부의 집중단속 과정에서 취업비자나 체류허가증이 없는 중국인들이 불법 금광에서 일하다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중국기업들은 가나를 비롯한 아프리카 각지에서 에너지나 원자재 등의 개발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중국기업이 불법적인 수단까지 동원하면서 현지인과 마찰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대사관은 가나 현지에서 활동하는 중국기업들이 불이익을 받거나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가나 측과 긴밀히 협력해 사후처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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