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대 청소년들이 화물차를 훔쳐 운전하다 승용차 석 대를 들이받아 10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3 시 반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16 살 김 모 군이 무면허로 1 톤 화물차를 운전하다 신호 대기중이던 승용차 석 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10 대 6 명 등 모두 10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화물차를 훔쳐 무면허로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 시 반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16 살 김 모 군이 무면허로 1 톤 화물차를 운전하다 신호 대기중이던 승용차 석 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10 대 6 명 등 모두 10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화물차를 훔쳐 무면허로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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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난차량 4중 추돌, 1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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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26 18:51:58
10 대 청소년들이 화물차를 훔쳐 운전하다 승용차 석 대를 들이받아 10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3 시 반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16 살 김 모 군이 무면허로 1 톤 화물차를 운전하다 신호 대기중이던 승용차 석 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10 대 6 명 등 모두 10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화물차를 훔쳐 무면허로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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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good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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