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맹운동 정상회의 이란 개막

입력 2012.08.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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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맹운동 정상회의, NAM이 오늘 이란 테헤란에서 엿새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NAM 의장국인 이집트의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은 오는 30일 정상회의에 참석해 순회의장직을 이란에 넘길 예정입니다.

이란은 이번 회의 기간 참석자들에게 일부 핵 시설을 공개하고 시리아 사태 해법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이번 회의는 핵무기 개발 의혹으로 서방과 대립하는 이란에서 열리는 탓에 개막 당일까지도 팔레스타인을 대표하는 참석자를 두고 혼선이 빚어지는 등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120개 회원국과 21개 옵서버 국가로 구성된 비동맹운동은 전체 유엔 회원국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으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개적인 만류에도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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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동맹운동 정상회의 이란 개막
    • 입력 2012-08-26 20:18:02
    국제
비동맹운동 정상회의, NAM이 오늘 이란 테헤란에서 엿새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NAM 의장국인 이집트의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은 오는 30일 정상회의에 참석해 순회의장직을 이란에 넘길 예정입니다. 이란은 이번 회의 기간 참석자들에게 일부 핵 시설을 공개하고 시리아 사태 해법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이번 회의는 핵무기 개발 의혹으로 서방과 대립하는 이란에서 열리는 탓에 개막 당일까지도 팔레스타인을 대표하는 참석자를 두고 혼선이 빚어지는 등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120개 회원국과 21개 옵서버 국가로 구성된 비동맹운동은 전체 유엔 회원국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으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개적인 만류에도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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