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에 휩쓸려 부부 숨져

입력 2012.08.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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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이 파도에 휩쓸린 부인을 구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2명 모두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경남 거제시 남부면의 해금강 선착장 옆 갯바위에서 30살 박모씨가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지자 박씨의 남편인 33살 이모씨가 부인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지만 2명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부부가 휴일을 맞아 바다에 놀러 갔다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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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도에 휩쓸려 부부 숨져
    • 입력 2012-08-26 21:55:09
    사회
30대 남성이 파도에 휩쓸린 부인을 구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2명 모두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경남 거제시 남부면의 해금강 선착장 옆 갯바위에서 30살 박모씨가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지자 박씨의 남편인 33살 이모씨가 부인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지만 2명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부부가 휴일을 맞아 바다에 놀러 갔다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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