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태풍대비 24시간 긴급출동 태세

입력 2012.08.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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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태풍 '볼라벤'이 올라오면서 손해보험업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동부화재 등 손보사들은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객 긴급 지원을 위한 24시간 비상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손보사들은 손해보험협회에 종합사무국을 설치해 공동 대응체제도 구축해 재해 예상지역 운전자들에게 태풍 진로 등을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보상 캠프도 가동했습니다.

손보사들은 차량의 침수 피해를 막으려면 물웅덩이를 가능한 한 피하고 통과가 불가피할 때는 1단이나 2단 기어를 넣고 시속 10~20km를 유지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또 범퍼 높이만큼 물이 찬 길을 운전할 때는 미리 1~2단의 저단 기어로 변환한 뒤 한 번에 지나가야 하고, 중간에 기어를 바꾸거나 차를 세우면 차량 머플러에 물이 들어가 엔진이 멈출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물속에서 차가 멈췄거나 주차돼 있을 때는 시동을 걸거나 다른 기기 등을 만질 경우 엔진에 손상이 생길 수 있는 만큼 바로 공장에 연락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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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업계 태풍대비 24시간 긴급출동 태세
    • 입력 2012-08-27 10:35:21
    경제
대형 태풍 '볼라벤'이 올라오면서 손해보험업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동부화재 등 손보사들은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객 긴급 지원을 위한 24시간 비상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손보사들은 손해보험협회에 종합사무국을 설치해 공동 대응체제도 구축해 재해 예상지역 운전자들에게 태풍 진로 등을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보상 캠프도 가동했습니다. 손보사들은 차량의 침수 피해를 막으려면 물웅덩이를 가능한 한 피하고 통과가 불가피할 때는 1단이나 2단 기어를 넣고 시속 10~20km를 유지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또 범퍼 높이만큼 물이 찬 길을 운전할 때는 미리 1~2단의 저단 기어로 변환한 뒤 한 번에 지나가야 하고, 중간에 기어를 바꾸거나 차를 세우면 차량 머플러에 물이 들어가 엔진이 멈출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물속에서 차가 멈췄거나 주차돼 있을 때는 시동을 걸거나 다른 기기 등을 만질 경우 엔진에 손상이 생길 수 있는 만큼 바로 공장에 연락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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