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예슬 살해’ 정성현, “교도관 부당 처우” 행정소송

입력 2012.08.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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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초등생 혜진·예슬양을 살해해 사형이 확정된 정성현이 교도관의 처우가 부당하다며 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정성현은 최근 구치소 측이 부당한 지시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금치 13일의 징계처분을 내렸다며,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장을 서울행정법원에 냈습니다.

정 씨는 소장에서 서울구치소 기동순찰팀 소속 교도관 4명이 지난달 자신의 방을 검사하면서 업무지침에 없는 '쪼그려 앉기'를 지시했다며 이는 재량권을 벗어난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성현은 지난 2007년 12월 경기도 안양에서 이혜진, 우혜슬 양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2009년 사형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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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진·예슬 살해’ 정성현, “교도관 부당 처우” 행정소송
    • 입력 2012-08-27 22:00:34
    사회
안양 초등생 혜진·예슬양을 살해해 사형이 확정된 정성현이 교도관의 처우가 부당하다며 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정성현은 최근 구치소 측이 부당한 지시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금치 13일의 징계처분을 내렸다며,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장을 서울행정법원에 냈습니다. 정 씨는 소장에서 서울구치소 기동순찰팀 소속 교도관 4명이 지난달 자신의 방을 검사하면서 업무지침에 없는 '쪼그려 앉기'를 지시했다며 이는 재량권을 벗어난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성현은 지난 2007년 12월 경기도 안양에서 이혜진, 우혜슬 양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2009년 사형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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