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2G 연속 2골쇼! ‘바르샤 2연승’

입력 2012.08.27 (22:07) 수정 2012.08.27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이 선수의 골 행진은 팀도 웃고 리그도 웃습니다.



메시가 두 경기 연속 두 골을 터트리며 바르셀로나의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주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메시에겐 5분이면 충분했습니다.



1대 0으로 끌려가던 후반 31분, 귀중한 동점골을 뽑고.



4분 뒤엔 축구천재 다운 절묘한 왼발 슛을 성공시켰습니다.



메시의 두 경기 연속 골 행진으로 바르셀로나는 2연승을 달렸습니다.



맨시티와 리버풀의 경기 후반 35분.



수비수의 백패스가 맨시티의 테베스에게 연결됩니다.



리버풀로선 뼈아픈 장면입니다.



2대 1로 앞서가선 리버풀은 이 실수 한 번으로 다잡은 승리를 놓쳤습니다.



27미터 높이가 주는 위압감.



바람까지 불어 더 긴장됩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다이빙 기술로 관중들을 매료시킵니다.



나스카 자동차 경주대회입니다.



차량 충돌 뒤에 한 선수가 상대 차를 향해 헬멧을 던집니다.



아무리 화가 치밀었다해도 납득하기 힘든 행동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메시, 2G 연속 2골쇼! ‘바르샤 2연승’
    • 입력 2012-08-27 22:07:17
    • 수정2012-08-27 22:11:32
    뉴스 9
<앵커 멘트>

이 선수의 골 행진은 팀도 웃고 리그도 웃습니다.

메시가 두 경기 연속 두 골을 터트리며 바르셀로나의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주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메시에겐 5분이면 충분했습니다.

1대 0으로 끌려가던 후반 31분, 귀중한 동점골을 뽑고.

4분 뒤엔 축구천재 다운 절묘한 왼발 슛을 성공시켰습니다.

메시의 두 경기 연속 골 행진으로 바르셀로나는 2연승을 달렸습니다.

맨시티와 리버풀의 경기 후반 35분.

수비수의 백패스가 맨시티의 테베스에게 연결됩니다.

리버풀로선 뼈아픈 장면입니다.

2대 1로 앞서가선 리버풀은 이 실수 한 번으로 다잡은 승리를 놓쳤습니다.

27미터 높이가 주는 위압감.

바람까지 불어 더 긴장됩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다이빙 기술로 관중들을 매료시킵니다.

나스카 자동차 경주대회입니다.

차량 충돌 뒤에 한 선수가 상대 차를 향해 헬멧을 던집니다.

아무리 화가 치밀었다해도 납득하기 힘든 행동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