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필립(33)이 KBS 2TV의 새 여행 다큐멘터리 ’세계의 별별 식탁’ 첫 회 출연자로 나선다.
30일 소속사 통에 따르면 ’세계의 별별 식탁’은 세계 곳곳의 현지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최필립은 최근 남태평양 파푸아와 인도네시아 자바에서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최필립은 "너무도 아름다운 경험이었다"며 "과거 해병대 경험을 살려 무리 없이 진행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은 내달 10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30일 소속사 통에 따르면 ’세계의 별별 식탁’은 세계 곳곳의 현지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최필립은 최근 남태평양 파푸아와 인도네시아 자바에서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최필립은 "너무도 아름다운 경험이었다"며 "과거 해병대 경험을 살려 무리 없이 진행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은 내달 10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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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필립, KBS여행다큐 ‘세계의 별별식탁’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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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30 10:16:43
배우 최필립(33)이 KBS 2TV의 새 여행 다큐멘터리 ’세계의 별별 식탁’ 첫 회 출연자로 나선다.
30일 소속사 통에 따르면 ’세계의 별별 식탁’은 세계 곳곳의 현지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최필립은 최근 남태평양 파푸아와 인도네시아 자바에서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최필립은 "너무도 아름다운 경험이었다"며 "과거 해병대 경험을 살려 무리 없이 진행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은 내달 10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30일 소속사 통에 따르면 ’세계의 별별 식탁’은 세계 곳곳의 현지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최필립은 최근 남태평양 파푸아와 인도네시아 자바에서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최필립은 "너무도 아름다운 경험이었다"며 "과거 해병대 경험을 살려 무리 없이 진행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은 내달 10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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