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목포시내

입력 2012.08.30 (13:13)
발 빠질라 30일 제14호 태풍 '덴빈'이 전북을 지나면서 정읍에 120㎜의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고 있다. 시청 앞 도로에 생긴 물소용돌이를 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넘고 있다.
태풍 지나는 전북…폭우와 강풍 30일 제14호 태풍 '덴빈'이 전북을 지나면서 정읍에 120㎜의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고 있다.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시동 꺼질라’ 조심조심 30일 태풍 덴빈이 몰고 온 폭우로 광주 광산구 옥동 차량기지옆 도로가 물에 잠겨 차량이 조심조심 지나고 있다. 광산구 일대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12시간 1시간 강우량이 55mm를 기록하는 등 폭우가 쏟아져 송정지하차도 등이 완전 통제되는 등 곳곳에서 물난리를 겪었다.
태풍 모양의 물소용돌이? 30일 제14호 태풍 '덴빈'이 전북을 지나면서 정읍에 120㎜의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고 있다. 시청 앞 도로에 생긴 물소용돌이 옆을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고 있다.
태풍 모양의 물소용돌이? 30일 제14호 태풍 '덴빈'이 전북을 지나면서 정읍에 120㎜의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고 있다. 시청 앞 도로에 생긴 물소용돌이 옆을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고 있다.
역류하는 물 태풍 덴빈이 북상한 30일 오전 전남 목포시내의 한 거리에서 하수도에서 물이 역류하고 있다.
물에 잠긴 해안도로 태풍 덴빈이 북상한 30일 오전 전남 목포시 죽교동 해안도로 일대가 침수돼 택시 한대가 고립돼 있다.
물에 잠긴 목포시내 태풍 덴빈이 북상한 30일 오전 전남 목포시 용당동이 물에 잠겨 시민들이 침수당한 상점에서 물을 퍼내고 있다.
물에 잠긴 목포시내 태풍 덴빈이 북상한 30일 오전 전남 목포시 용당동 거리가 물에 잠겨 있다.
물에 잠긴 목포시내 태풍 덴빈이 북상한 30일 오전 전남 목포시 용당동 물에잠긴 거리를 시민들이 힘겹게 걷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물에 잠긴 목포시내
    • 입력 2012-08-30 13:13:04
    포토뉴스

30일 제14호 태풍 '덴빈'이 전북을 지나면서 정읍에 120㎜의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고 있다. 시청 앞 도로에 생긴 물소용돌이를 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넘고 있다.

30일 제14호 태풍 '덴빈'이 전북을 지나면서 정읍에 120㎜의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고 있다. 시청 앞 도로에 생긴 물소용돌이를 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넘고 있다.

30일 제14호 태풍 '덴빈'이 전북을 지나면서 정읍에 120㎜의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고 있다. 시청 앞 도로에 생긴 물소용돌이를 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넘고 있다.

30일 제14호 태풍 '덴빈'이 전북을 지나면서 정읍에 120㎜의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고 있다. 시청 앞 도로에 생긴 물소용돌이를 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넘고 있다.

30일 제14호 태풍 '덴빈'이 전북을 지나면서 정읍에 120㎜의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고 있다. 시청 앞 도로에 생긴 물소용돌이를 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넘고 있다.

30일 제14호 태풍 '덴빈'이 전북을 지나면서 정읍에 120㎜의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고 있다. 시청 앞 도로에 생긴 물소용돌이를 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넘고 있다.

30일 제14호 태풍 '덴빈'이 전북을 지나면서 정읍에 120㎜의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고 있다. 시청 앞 도로에 생긴 물소용돌이를 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넘고 있다.

30일 제14호 태풍 '덴빈'이 전북을 지나면서 정읍에 120㎜의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고 있다. 시청 앞 도로에 생긴 물소용돌이를 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넘고 있다.

30일 제14호 태풍 '덴빈'이 전북을 지나면서 정읍에 120㎜의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고 있다. 시청 앞 도로에 생긴 물소용돌이를 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넘고 있다.

30일 제14호 태풍 '덴빈'이 전북을 지나면서 정읍에 120㎜의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고 있다. 시청 앞 도로에 생긴 물소용돌이를 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