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덴빈’ 영향, 18만 가구 정전…복구율 99%
입력 2012.08.30 (17:15)
수정 2012.08.30 (19: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14호 태풍 `덴빈'의 영향으로 오늘 오후 5시까지 전국에 61건의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21건, 광주·전남 14건, 전북 9건, 경남 6건, 대전·충남 9건 강원과 부산 각각 1건입니다.
이 때문에 18만 천 6백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복구율은 99%이며 나머지 3천 29가구에도 조만간 전력 공급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제주도 21건, 광주·전남 14건, 전북 9건, 경남 6건, 대전·충남 9건 강원과 부산 각각 1건입니다.
이 때문에 18만 천 6백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복구율은 99%이며 나머지 3천 29가구에도 조만간 전력 공급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풍 ‘덴빈’ 영향, 18만 가구 정전…복구율 99%
-
- 입력 2012-08-30 17:15:54
- 수정2012-08-30 19:32:33
한국전력공사는 14호 태풍 `덴빈'의 영향으로 오늘 오후 5시까지 전국에 61건의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21건, 광주·전남 14건, 전북 9건, 경남 6건, 대전·충남 9건 강원과 부산 각각 1건입니다.
이 때문에 18만 천 6백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복구율은 99%이며 나머지 3천 29가구에도 조만간 전력 공급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
-
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김진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