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닐 암스트롱 유족에게 위로서신

입력 2012.08.31 (10: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의 유족에게 박승춘 보훈처장 명의로 위로서신과 태극기 등 기념품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타계한 암스트롱은 1951년 8월 미 해군 전투기 조종사로 6ㆍ25전쟁에 참전했습니다.

암스트롱은 같은 해 9월 3일 북한 지역에서 산악 비행을 하다 전투기 우측 날개가 대공 케이블에 부서지면서 적진에 고립돼 미 해병대가 구출하기도 했습니다.

암스트롱은 부대 복귀 이후에도 계속 전투비행 임무를 수행해 모두 78회 출격하는 등 혁혁한 전과를 세우고 1952년 8월 제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훈처, 닐 암스트롱 유족에게 위로서신
    • 입력 2012-08-31 10:30:14
    정치
국가보훈처는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의 유족에게 박승춘 보훈처장 명의로 위로서신과 태극기 등 기념품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타계한 암스트롱은 1951년 8월 미 해군 전투기 조종사로 6ㆍ25전쟁에 참전했습니다. 암스트롱은 같은 해 9월 3일 북한 지역에서 산악 비행을 하다 전투기 우측 날개가 대공 케이블에 부서지면서 적진에 고립돼 미 해병대가 구출하기도 했습니다. 암스트롱은 부대 복귀 이후에도 계속 전투비행 임무를 수행해 모두 78회 출격하는 등 혁혁한 전과를 세우고 1952년 8월 제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