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2시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한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660제곱미터의 공장 한 동과 플라스틱 분쇄 기계 등을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5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안에 쌓여 있던 플라스틱 더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5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안에 쌓여 있던 플라스틱 더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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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불…한 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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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01 17:27:27
오늘 낮 2시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한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660제곱미터의 공장 한 동과 플라스틱 분쇄 기계 등을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5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안에 쌓여 있던 플라스틱 더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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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기자 m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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