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 별세와 관련해 북한의 조문단 파견 등 특별한 동향은 현재까지 없다고 밝혔습니다.
평안북도 출신인 고 문선명 총재는 지난 1991년 김일성 주석과 회담했고 이후 평화자동차 설립 등 남북 경제협력과 인도적 지원 사업 등을 펴 왔습니다.
미국 국적자인 문 총재의 7남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은 지난해 12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조문을 위해 방북하기도 했습니다.
평안북도 출신인 고 문선명 총재는 지난 1991년 김일성 주석과 회담했고 이후 평화자동차 설립 등 남북 경제협력과 인도적 지원 사업 등을 펴 왔습니다.
미국 국적자인 문 총재의 7남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은 지난해 12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조문을 위해 방북하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北, 문선명 총재 조문단 파견 등 동향 없어”
-
- 입력 2012-09-03 11:40:03
정부는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 별세와 관련해 북한의 조문단 파견 등 특별한 동향은 현재까지 없다고 밝혔습니다.
평안북도 출신인 고 문선명 총재는 지난 1991년 김일성 주석과 회담했고 이후 평화자동차 설립 등 남북 경제협력과 인도적 지원 사업 등을 펴 왔습니다.
미국 국적자인 문 총재의 7남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은 지난해 12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조문을 위해 방북하기도 했습니다.
-
-
이경진 기자 taas@kbs.co.kr
이경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