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개 도축 영상 공개…“수사 의뢰”
입력 2012.09.04 (17:25)
수정 2012.09.04 (17: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 도심의 한 도축장에서 비위생적으로 개를 도축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지난달 30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시 청천동 불법 개도축 현장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2분 30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는 개를 매달아 도축하는 장면과 도축장 주변의 비위생적인 환경이 담겨 있습니다.
동영상이 공개되자 관할 자치구인 인천시 부평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혐오시설을 철거하라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지난달 30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시 청천동 불법 개도축 현장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2분 30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는 개를 매달아 도축하는 장면과 도축장 주변의 비위생적인 환경이 담겨 있습니다.
동영상이 공개되자 관할 자치구인 인천시 부평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혐오시설을 철거하라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불법 개 도축 영상 공개…“수사 의뢰”
-
- 입력 2012-09-04 17:25:43
- 수정2012-09-04 17:47:19
![](/data/news/2012/09/04/2530245_160.jpg)
인천 도심의 한 도축장에서 비위생적으로 개를 도축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지난달 30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시 청천동 불법 개도축 현장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2분 30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는 개를 매달아 도축하는 장면과 도축장 주변의 비위생적인 환경이 담겨 있습니다.
동영상이 공개되자 관할 자치구인 인천시 부평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혐오시설을 철거하라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