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셀타 비고로 이적한 박주영이 내일 새벽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박주영은 파코 감독이 밝힌 발렌시아 원정 18명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박주영은 대표팀 합류로 체력이 떨어져있는 상태여서 선발 출전은 힘들지만 후반 교체를 통해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선 퀸즈파크레인저스의 박지성이 오늘 밤 첼시를 상대로 소속팀의 리그 첫 승에 도전합니다.
스완지시티로 이적한 기성용은 애스톤 빌라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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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 내일 발렌시아와 데뷔전 치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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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15 07:57:26

스페인 프로축구 셀타 비고로 이적한 박주영이 내일 새벽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박주영은 파코 감독이 밝힌 발렌시아 원정 18명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박주영은 대표팀 합류로 체력이 떨어져있는 상태여서 선발 출전은 힘들지만 후반 교체를 통해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선 퀸즈파크레인저스의 박지성이 오늘 밤 첼시를 상대로 소속팀의 리그 첫 승에 도전합니다.
스완지시티로 이적한 기성용은 애스톤 빌라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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