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이혼 겪은 남성, 뇌졸중 위험 3배

입력 2012.09.17 (10:57) 수정 2012.09.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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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이혼을 겪은 남성이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뇌졸중을 겪을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풀러 톰슨 박사 연구팀은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18살 이전에 부모의 이혼을 겪은 남성이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뇌졸중을 겪을 확률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여성의 경우 18살 이전에 부모의 이혼을 겪었어도 뇌졸중 위험이 커지지 않았으며, 이는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남녀의 차이 때문으로 추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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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 이혼 겪은 남성, 뇌졸중 위험 3배
    • 입력 2012-09-17 10:57:10
    • 수정2012-09-17 16:52:25
    건강·생활
부모의 이혼을 겪은 남성이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뇌졸중을 겪을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풀러 톰슨 박사 연구팀은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18살 이전에 부모의 이혼을 겪은 남성이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뇌졸중을 겪을 확률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여성의 경우 18살 이전에 부모의 이혼을 겪었어도 뇌졸중 위험이 커지지 않았으며, 이는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남녀의 차이 때문으로 추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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