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장기 밀매 성행…일반 죄수서 장기 적출

입력 2012.09.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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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사형수와 수감된 '불법' 종교계 신도, 그리고 반체제인사들로부터 장기를 적출한다는 주장이 미국 하원의 한 청문회에서 폭로됐습니다.

워싱턴에 본부를 둔 '민주 보호 기금회' 이선 가트먼 연구원은 지난 13일 열린 미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중국 의료진과 사법기관 관계자, 강제 노동수용소에 수감됐던 50여 명 이상의 시민들과 인터뷰한 결과를 토대로 이같은 내용을 폭로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가트먼 연구원은 지난 2006년부터 일반 죄수들의 장기를 적출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수집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트먼은 중국이 초기에는 사형이 집행된 죄수들의 몸에서 장기를 적출했으나 의료진이 점점 일반 죄수의 장기를 적츨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2000년부터 2008년까지 파룬궁 신도 6만 5천 명이 수감중 장기 적출을 당하고 살해됐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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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장기 밀매 성행…일반 죄수서 장기 적출
    • 입력 2012-09-17 17:02:53
    국제
중국이 사형수와 수감된 '불법' 종교계 신도, 그리고 반체제인사들로부터 장기를 적출한다는 주장이 미국 하원의 한 청문회에서 폭로됐습니다. 워싱턴에 본부를 둔 '민주 보호 기금회' 이선 가트먼 연구원은 지난 13일 열린 미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중국 의료진과 사법기관 관계자, 강제 노동수용소에 수감됐던 50여 명 이상의 시민들과 인터뷰한 결과를 토대로 이같은 내용을 폭로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가트먼 연구원은 지난 2006년부터 일반 죄수들의 장기를 적출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수집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트먼은 중국이 초기에는 사형이 집행된 죄수들의 몸에서 장기를 적출했으나 의료진이 점점 일반 죄수의 장기를 적츨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2000년부터 2008년까지 파룬궁 신도 6만 5천 명이 수감중 장기 적출을 당하고 살해됐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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