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26일 광주서 행정심판 청구인 순회 청취
입력 2012.09.22 (07:59)
수정 2012.09.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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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오는 26일 오후 광주역 회의실에서 광주, 전남 지역 행정 심판 청구인들의 진술을 듣기로 했습니다.
행정심판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작업을 하다 부상을 입은 외국인 근로자의 보상 문제와 운전면허 취소 구제 방법 등에 대한 진술을 듣습니다.
행정심판위원회는 전국 10개 권역을 한 달에 한 차례씩 찾아 지역 행정심판 청구인들의 진술을 듣고 행정심판 결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행정심판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작업을 하다 부상을 입은 외국인 근로자의 보상 문제와 운전면허 취소 구제 방법 등에 대한 진술을 듣습니다.
행정심판위원회는 전국 10개 권역을 한 달에 한 차례씩 찾아 지역 행정심판 청구인들의 진술을 듣고 행정심판 결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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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위, 26일 광주서 행정심판 청구인 순회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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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2 07: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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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오는 26일 오후 광주역 회의실에서 광주, 전남 지역 행정 심판 청구인들의 진술을 듣기로 했습니다.
행정심판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작업을 하다 부상을 입은 외국인 근로자의 보상 문제와 운전면허 취소 구제 방법 등에 대한 진술을 듣습니다.
행정심판위원회는 전국 10개 권역을 한 달에 한 차례씩 찾아 지역 행정심판 청구인들의 진술을 듣고 행정심판 결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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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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