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5일 만에 상승…배럴당 108.18달러
입력 2012.09.22 (09:05)
수정 2012.09.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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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연속으로 하락하던 두바이유 가격이 5거래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달러 54센트 오른 108달러 18센트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1달러 39센트 오른 111달러 42센트에,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47센트 상승한 92달러 89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달러 54센트 오른 108달러 18센트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1달러 39센트 오른 111달러 42센트에,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47센트 상승한 92달러 89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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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5일 만에 상승…배럴당 108.18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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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2 09:05:33
- 수정2012-09-22 15:43:42
4일 연속으로 하락하던 두바이유 가격이 5거래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달러 54센트 오른 108달러 18센트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1달러 39센트 오른 111달러 42센트에,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47센트 상승한 92달러 89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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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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