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14대 경산 종법사 재선출

입력 2012.09.22 (16:00) 수정 2012.09.2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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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불교 최고지도자인  14대 종법사에  경산 장응철 현 종법사가  재선출됐습니다.

   

원불교는  전북 익산시 중앙총부에서  최고의결기구인 임시 수위단회를 열어, 재적 단원 2/3 이상의  찬성표를 얻은 경산 종법사를  14대 종법사로 선출했습니다.



    경산 장응철 종법사는  전남 무안 출신으로  서울교구장과 영산선학 대학장,  교정원장 등을 거쳐  지난 2006년 교단 최고지도자인  종법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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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불교 14대 경산 종법사 재선출
    • 입력 2012-09-22 16:00:54
    • 수정2012-09-22 19:33:44
    사회
   원불교 최고지도자인  14대 종법사에  경산 장응철 현 종법사가  재선출됐습니다.
   
원불교는  전북 익산시 중앙총부에서  최고의결기구인 임시 수위단회를 열어, 재적 단원 2/3 이상의  찬성표를 얻은 경산 종법사를  14대 종법사로 선출했습니다.

    경산 장응철 종법사는  전남 무안 출신으로  서울교구장과 영산선학 대학장,  교정원장 등을 거쳐  지난 2006년 교단 최고지도자인  종법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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