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지금 경북 울진에선 전국 요트대회가 한창인데요~
푸른 바다 위 요트의 향연!
정연우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시원스럽게 펼쳐진 푸른 바다 위를 하얀 요트가 마음껏 누빕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에 바다와 요트는 더욱 잘 어울립니다.
출발 신호를 기다리며 일렬로 늘어선 요트의 모습에서는 긴장감도 감돕니다.
삼각형과 사각형 모양의 대회 코스는 총 길이가 5.5 킬로미터.
선수들은 저마다 먼저 코스를 돌기 위해 힘과 기량을 다합니다.
<인터뷰> 조원우(선수/부산체고) : "이 대회를 4번째 찾았습니다.준비한 만큼 목표인 우승을 이루겠습니다."
이번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요트 대회에는 220척의 요트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해양 경찰은 구조 훈련을 선 보이며, 거친 바다로 나선 선수들의 안전을 약속합니다.
<인터뷰> 박동주(경위/포항해경 구조대장) : "평소 안전사고에 만전... 이번 대회도 이상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11개 종목이 진행되는 이번 요트 대회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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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북 울진에선 전국 요트대회가 한창인데요~
푸른 바다 위 요트의 향연!
정연우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시원스럽게 펼쳐진 푸른 바다 위를 하얀 요트가 마음껏 누빕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에 바다와 요트는 더욱 잘 어울립니다.
출발 신호를 기다리며 일렬로 늘어선 요트의 모습에서는 긴장감도 감돕니다.
삼각형과 사각형 모양의 대회 코스는 총 길이가 5.5 킬로미터.
선수들은 저마다 먼저 코스를 돌기 위해 힘과 기량을 다합니다.
<인터뷰> 조원우(선수/부산체고) : "이 대회를 4번째 찾았습니다.준비한 만큼 목표인 우승을 이루겠습니다."
이번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요트 대회에는 220척의 요트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해양 경찰은 구조 훈련을 선 보이며, 거친 바다로 나선 선수들의 안전을 약속합니다.
<인터뷰> 박동주(경위/포항해경 구조대장) : "평소 안전사고에 만전... 이번 대회도 이상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11개 종목이 진행되는 이번 요트 대회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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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와 파도를 가르는 ‘요트의 향연’
-
- 입력 2012-09-25 12:15:36
<앵커 멘트>
지금 경북 울진에선 전국 요트대회가 한창인데요~
푸른 바다 위 요트의 향연!
정연우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시원스럽게 펼쳐진 푸른 바다 위를 하얀 요트가 마음껏 누빕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에 바다와 요트는 더욱 잘 어울립니다.
출발 신호를 기다리며 일렬로 늘어선 요트의 모습에서는 긴장감도 감돕니다.
삼각형과 사각형 모양의 대회 코스는 총 길이가 5.5 킬로미터.
선수들은 저마다 먼저 코스를 돌기 위해 힘과 기량을 다합니다.
<인터뷰> 조원우(선수/부산체고) : "이 대회를 4번째 찾았습니다.준비한 만큼 목표인 우승을 이루겠습니다."
이번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요트 대회에는 220척의 요트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해양 경찰은 구조 훈련을 선 보이며, 거친 바다로 나선 선수들의 안전을 약속합니다.
<인터뷰> 박동주(경위/포항해경 구조대장) : "평소 안전사고에 만전... 이번 대회도 이상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11개 종목이 진행되는 이번 요트 대회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루의 스포츠 중심!
스포츠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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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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