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스페인·그리스 우려감에 급락
입력 2012.09.27 (06:17)
수정 2012.09.27 (17: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럽 증시가 그리스와 스페인에 대한 우려로 급락했습니다.
프랑스의 CAC 40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82% 급락했고 독일의 DAX 30지수도 2.00% 하락 마감했습니다.
영국의 FTSE 100지수도 1.56% 떨어졌습니다.
유럽 증시는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이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스페인의 전면 구제금융 신청이 늦춰질 수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프랑스의 CAC 40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82% 급락했고 독일의 DAX 30지수도 2.00% 하락 마감했습니다.
영국의 FTSE 100지수도 1.56% 떨어졌습니다.
유럽 증시는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이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스페인의 전면 구제금융 신청이 늦춰질 수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럽증시, 스페인·그리스 우려감에 급락
-
- 입력 2012-09-27 06:17:29
- 수정2012-09-27 17:19:06
유럽 증시가 그리스와 스페인에 대한 우려로 급락했습니다.
프랑스의 CAC 40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82% 급락했고 독일의 DAX 30지수도 2.00% 하락 마감했습니다.
영국의 FTSE 100지수도 1.56% 떨어졌습니다.
유럽 증시는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이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스페인의 전면 구제금융 신청이 늦춰질 수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
-
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정성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