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 박근혜 조카사위 국감 증인 채택

입력 2012.09.2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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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조카사위인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을 국정감사 일반 증인으로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무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스마트 저축은행 투자를 위한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시세차익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해 박 회장을 국정감사에 부르기로 의결했습니다.

정무위는 이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대표 변호사를 지낸 법무법인 부산의 부산저축은행 수임과 관련해 현 대표변호사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정재성 씨를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정무위는 또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신주인수권부사채 헐값인수 의혹과 관련해 전 나래이동통신 사장인 이흥선 씨와 안랩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전 안랩 2대 주주 원종호 씨를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재벌 총수 가운데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정몽렬 KCC 건설 대표이사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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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무위, 박근혜 조카사위 국감 증인 채택
    • 입력 2012-09-27 12:13:13
    정치
국회 정무위원회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조카사위인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을 국정감사 일반 증인으로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무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스마트 저축은행 투자를 위한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시세차익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해 박 회장을 국정감사에 부르기로 의결했습니다. 정무위는 이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대표 변호사를 지낸 법무법인 부산의 부산저축은행 수임과 관련해 현 대표변호사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정재성 씨를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정무위는 또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신주인수권부사채 헐값인수 의혹과 관련해 전 나래이동통신 사장인 이흥선 씨와 안랩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전 안랩 2대 주주 원종호 씨를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재벌 총수 가운데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정몽렬 KCC 건설 대표이사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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