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수 최다 홀드신’ SK, 2위 굳히기

한편, 2위를 굳혀가고 있는 SK는 최하위 한화를 만났습니다?

후반기 팀타율 1위의 활발한 타선의 지원 속에 불펜의 박희수 투수가 한 시즌 최다홀드 신기록에 도전했습니다.

한화는 팀내 최다안타 2위, 장성호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윤근영이 생애 첫 선발승을 노렸습니다.

SK와 한화의 경기 주요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