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친양서 대형 도서관 공사 중 붕괴
입력 2012.09.28 (10:18)
수정 2012.09.2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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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에서 공사 중이던 대형 도서관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중국 뉴스 사이트 중국망은 어제 오후 2시 50분쯤 허난성 친양시 제1고급중학교에 신축 중이던 7층 높이의 도서관 건물이 무너지면서 11명이 다쳤습니다.
근로자들은 옥상에서 작업을 하다가 밑으로 떨어지며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뉴스 사이트 중국망은 어제 오후 2시 50분쯤 허난성 친양시 제1고급중학교에 신축 중이던 7층 높이의 도서관 건물이 무너지면서 11명이 다쳤습니다.
근로자들은 옥상에서 작업을 하다가 밑으로 떨어지며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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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친양서 대형 도서관 공사 중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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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8 10:18:54
- 수정2012-09-28 16:17:59
중국 허난성에서 공사 중이던 대형 도서관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중국 뉴스 사이트 중국망은 어제 오후 2시 50분쯤 허난성 친양시 제1고급중학교에 신축 중이던 7층 높이의 도서관 건물이 무너지면서 11명이 다쳤습니다.
근로자들은 옥상에서 작업을 하다가 밑으로 떨어지며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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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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