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피겨 김해진, 쇼트 1위
입력 2012.09.28 (11:30)
수정 2012.09.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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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금요일 아침, 스포츠타임입니다.
’피겨의 기대주’ 김해진이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굿모닝 스포츠> 출발합니다!
<리포트>
김해진, 주니어 그랑프리 쇼트 1위
김해진이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53.64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서른 세명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은 김해진!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샤라포바-보즈니아키, 나란히 탈락
샤라포바와 보즈니아키가 도레이 팬퍼시픽오픈 8강에서 나란히 탈락했습니다.
샤라포바는 호주의 스토서에게, KDB 코리아오픈에서 우승했던 보즈니아키는 폴란드의 라드반스카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클로제 양심 선언 ‘손 맞고 들어갔어요~’
코너킥 상황에서 클로제가 득점에 성공하자, 상대편 라치오 선수들이 강력하게 항의합니다.
이때 클로제는 손에 맞았다며 자신의 반칙을 시인하는데요~
결국 골은 무효처리 됐고, 반칙을 인정한 클로제의 페어플레이 정신에 상대 선수들까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탬파베이 샛별들의 신고식?
탬파베이 레이스의 신인선수들이 여장을 하고!
사람들 앞에서 춤을 선보여 배꼽을 잡게 했습니다.
이상 스포츠로 만나는 세상!
굿모닝 스포츠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금요일 아침, 스포츠타임입니다.
’피겨의 기대주’ 김해진이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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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김해진, 주니어 그랑프리 쇼트 1위
김해진이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53.64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서른 세명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은 김해진!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샤라포바-보즈니아키, 나란히 탈락
샤라포바와 보즈니아키가 도레이 팬퍼시픽오픈 8강에서 나란히 탈락했습니다.
샤라포바는 호주의 스토서에게, KDB 코리아오픈에서 우승했던 보즈니아키는 폴란드의 라드반스카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클로제 양심 선언 ‘손 맞고 들어갔어요~’
코너킥 상황에서 클로제가 득점에 성공하자, 상대편 라치오 선수들이 강력하게 항의합니다.
이때 클로제는 손에 맞았다며 자신의 반칙을 시인하는데요~
결국 골은 무효처리 됐고, 반칙을 인정한 클로제의 페어플레이 정신에 상대 선수들까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탬파베이 샛별들의 신고식?
탬파베이 레이스의 신인선수들이 여장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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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스포츠] 피겨 김해진, 쇼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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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2-09-28 11: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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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요일 아침, 스포츠타임입니다.
’피겨의 기대주’ 김해진이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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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김해진, 주니어 그랑프리 쇼트 1위
김해진이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53.64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서른 세명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은 김해진!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샤라포바-보즈니아키, 나란히 탈락
샤라포바와 보즈니아키가 도레이 팬퍼시픽오픈 8강에서 나란히 탈락했습니다.
샤라포바는 호주의 스토서에게, KDB 코리아오픈에서 우승했던 보즈니아키는 폴란드의 라드반스카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클로제 양심 선언 ‘손 맞고 들어갔어요~’
코너킥 상황에서 클로제가 득점에 성공하자, 상대편 라치오 선수들이 강력하게 항의합니다.
이때 클로제는 손에 맞았다며 자신의 반칙을 시인하는데요~
결국 골은 무효처리 됐고, 반칙을 인정한 클로제의 페어플레이 정신에 상대 선수들까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탬파베이 샛별들의 신고식?
탬파베이 레이스의 신인선수들이 여장을 하고!
사람들 앞에서 춤을 선보여 배꼽을 잡게 했습니다.
이상 스포츠로 만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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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의 기대주’ 김해진이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굿모닝 스포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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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 주니어 그랑프리 쇼트 1위
김해진이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53.64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서른 세명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은 김해진!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샤라포바-보즈니아키, 나란히 탈락
샤라포바와 보즈니아키가 도레이 팬퍼시픽오픈 8강에서 나란히 탈락했습니다.
샤라포바는 호주의 스토서에게, KDB 코리아오픈에서 우승했던 보즈니아키는 폴란드의 라드반스카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클로제 양심 선언 ‘손 맞고 들어갔어요~’
코너킥 상황에서 클로제가 득점에 성공하자, 상대편 라치오 선수들이 강력하게 항의합니다.
이때 클로제는 손에 맞았다며 자신의 반칙을 시인하는데요~
결국 골은 무효처리 됐고, 반칙을 인정한 클로제의 페어플레이 정신에 상대 선수들까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탬파베이 샛별들의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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