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계불꽃축제 다음 달 6일 열려
입력 2012.09.28 (14:26)
수정 2012.09.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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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계불꽃축제가 다음달 6일 63빌딩 앞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립니다.
10회를 맞은 올해 축제에는 이탈리아, 중국, 미국, 한국 등 4개국 팀이 참여해 12만여 발의 불꽃쇼를 선보입니다.
불꽃쇼는 오후 7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앞서 오후 1시부터 여의나루역 앞 계절광장에서 시민 참여 행사와 불꽃축제 콘서트가 열립니다.
행사장 주변인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 앞까지 여의동로에서는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됩니다.
10회를 맞은 올해 축제에는 이탈리아, 중국, 미국, 한국 등 4개국 팀이 참여해 12만여 발의 불꽃쇼를 선보입니다.
불꽃쇼는 오후 7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앞서 오후 1시부터 여의나루역 앞 계절광장에서 시민 참여 행사와 불꽃축제 콘서트가 열립니다.
행사장 주변인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 앞까지 여의동로에서는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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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세계불꽃축제 다음 달 6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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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8 14:26:31
- 수정2012-09-28 16:06:55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다음달 6일 63빌딩 앞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립니다.
10회를 맞은 올해 축제에는 이탈리아, 중국, 미국, 한국 등 4개국 팀이 참여해 12만여 발의 불꽃쇼를 선보입니다.
불꽃쇼는 오후 7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앞서 오후 1시부터 여의나루역 앞 계절광장에서 시민 참여 행사와 불꽃축제 콘서트가 열립니다.
행사장 주변인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 앞까지 여의동로에서는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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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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